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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칠순·개업, 얼마 하면 될까?

결혼식과 장례식 말고도 챙길 일이 많죠. 경조사 종류와 관계를 고르면 금액과 선물 아이디어, 축하 문자를 알려드려요.

01 상황 고르기

어떤 일인가요?
어떤 사이인가요?
직접 가나요?

02 이렇게 하면 무난해요

추천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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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축하·위로 문자

04 한눈에 보는 기준표

경조사가족·친척친한 사이지인·동료

식사가 나오는 자리에 참석한다면 식대를 생각해 한 단계 높게, 참석하지 않으면 한 단계 낮게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05 자주 묻는 질문

돌잔치 축의금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돌잔치는 대부분 식사가 나오기 때문에 참석한다면 지인·동료는 10만 원, 참석하지 않으면 5만 원이 흔한 기준입니다. 가까운 가족이나 아주 친한 친구라면 10만~30만 원을 내거나 돌반지 같은 선물을 하기도 합니다.

돌반지 대신 현금을 줘도 되나요?

됩니다. 금값이 크게 올라 금 한 돈 가격이 2016년 8월 약 20만 원에서 2026년 8월 약 87만 원까지 올랐다는 보도가 있을 만큼 부담이 커졌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돌반지 대신 현금이나 아기 용품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 돌반지를 받았다면 받은 당시의 금액을 기준으로 돌려주자는 의견과 같은 무게의 금으로 돌려주자는 의견이 갈립니다.

칠순·환갑 잔치에는 얼마를 드리나요?

자녀나 조카 등 가까운 가족은 형편에 따라 10만~50만 원 이상을 드리고, 친구 부모님의 잔치라면 5만~10만 원이 흔합니다. 요즘은 잔치 대신 가족 여행이나 식사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아, 가족끼리 미리 금액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개업 축하는 현금과 화분 중 무엇이 좋나요?

가까운 사이라면 현금 5만~10만 원, 그렇지 않다면 5만~10만 원대 화분이나 실제로 가게에서 쓸 수 있는 물건이 무난합니다. 개업 초기에는 직접 들러 매출을 올려 주는 것도 좋은 축하입니다.

참고

기타 경조사 금액은 널리 알려진 관례를 바탕으로 한 참고 기준입니다.

최종 확인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