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와 참석 여부만 고르면 설문 기준에 맞는 금액을 바로 알려드려요. 축하 문자와 송금 메시지도 같이 만들어 드립니다.
신한은행이 1만 명에게 물어본 결과, 결혼식에 참석하면 10만 원(67.4%), 봉투만 보내면 5만 원(52.8%)이 가장 많았습니다. 인크루트의 2025년 직장인 조사에서도 동료 결혼식에 식사까지 하면 10만 원(61.8%)이 대세였습니다. 2023년만 해도 업무로만 아는 동료는 5만 원이 기준이었는데, 식대가 오르면서 10만 원으로 올라왔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조사(2025년 12월)에서 서울 강남 지역 예식장의 1인 평균 식대가 9만 원으로 처음 9만 원대에 들어섰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식대가 계속 오르면서, 참석해서 식사를 하면 최소한 식대 이상은 내야 한다는 인식이 퍼졌습니다. 가족이나 아이를 데려간다면 함께 먹는 인원만큼 더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예전에 축의금을 받았다면 그 금액 이상으로 돌려주는 것이 예의입니다. 받은 지 오래됐다면 한 단계 올려 주면 더 좋습니다. 누가 얼마를 냈는지는 경조사 장부에 적어 두세요.
축의금은 5만, 10만, 15만, 20만, 30만 원처럼 딱 떨어지는 금액으로 냅니다. 봉투 앞면에는 "祝 結婚(축 결혼)" 또는 "祝 華婚(축 화혼)"을 쓰고, 뒷면 왼쪽 아래에 이름을 씁니다. 새 지폐를 넣으면 더 정성스러워 보입니다.
신한은행이 경제활동인구 1만 명을 조사한 「2024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에 따르면, 결혼식에 참석할 때는 67.4%가 10만 원을, 참석하지 않고 봉투만 보낼 때는 52.8%가 5만 원을 적정하다고 답했습니다. 평균은 참석 시 11만 원, 불참 시 8만 원이었습니다. 아주 가까운 친구나 가족은 이보다 많이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크루트가 2025년 5월 직장인 844명을 조사한 결과, 식사까지 하고 오는 경우 61.8%가 10만 원을 골랐습니다. 업무로만 아는 동료도 10만 원(60.1%)이 가장 많았고 5만 원(30%)이 뒤를 이었습니다. 친한 동료는 20만 원을 고른 비율도 14.3%였습니다.
네. 참석하지 않으면 식대가 들지 않기 때문에 참석할 때보다 한 단계 낮춰 5만 원 정도를 보내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다만 아주 가까운 사이라면 참석 여부와 관계없이 평소 마음만큼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신한은행 조사에서 호텔 결혼식의 평균 축의금은 12만 원으로 일반 예식장보다 높았고, 20만 원 이상을 낸다는 응답도 15.6%였습니다. 호텔은 식대가 비싼 편이라 참석한다면 한 단계 올려서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함께 가서 식사하는 성인 한 명당 식대만큼 더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한국소비자원 조사(2025년 12월)에서 서울 강남 지역 예식장 1인 평균 식대가 9만 원으로 처음 9만 원대에 들어섰다는 보도가 있을 만큼 식대가 올라, 성인 동반 1명당 10만 원 정도를 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아이는 그보다 적게 더해도 됩니다.
받았던 금액 이상으로 돌려주는 것이 예의로 여겨집니다. 받은 지 오래되었다면 그동안 오른 물가와 식대를 생각해 한 단계 올려서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받은 기록은 경조사 장부에 적어 두면 나중에 헷갈리지 않습니다.
최종 확인 2026-10-01 · 추천 금액은 설문 결과와 관례를 바탕으로 한 참고 기준입니다.